2025년 11월 22일 가을 나들이 부산에서 출발해서 밀양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부산 근교 여행으로 추천하는 밀양 금시당과 위양지의 아름다움을 경험해 보세요.
금시당 마당에 있는 커다란 은행나무와 한옥의 풍경과 위양지의 자연스러운 저수지 풍경은 바쁜 일상 속에서 힘듦을 내려놓고 힐링을 즐기기 좋은 코스였습니다.
오늘은 11월 22일 가을에 즐긴 부산 근교 여행으로서 금시당, 위양지 당일치기 코스를 자세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부산에서 밀양까지
여유롭게 떠난 가을 여행
늦은 아침을 먹고 12시 이전에 느긋하게 출발을 했습니다.
자차로 부산 수영에서 금시당까지 이동하는데, 이동시간은 약 1시간 20분정도 부담없이 뻥 뚫린 고속도로를 달려서 금시당에 먼저 도착을 하였습니다.

금시당 방문 후기
도착하자마자 느낀 분위기
금시당에 가실 때는 금시당으로 네비게이션에 검색하시고 밀양시 국궁장에 주차를 하고 가까운 거리에 금시당이 있어서 힘들지 않았습니다.
날씨도 도와줘서 날씨가 춥지 않아서 걸어서 100m 도 안되는 거리를 걸어서 올라가면 금시당에서 내려다 보이는 강물, 오해된 한옥과 은행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은 많았지만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많음이였고, 그로 인해서 한옥에서 잔치가 벌어지는 듯 한 느낌의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중국인 관광객도 조금 보였지만 대부분 한국인 방문객이었습니다.
✔ 체류 시간: 약 20분
✔ 포인트: 한옥 마당, 담장길, 강 풍경
금시당 → 위양지 이동 (15분 코스)
금시당에서 사진을 조금 찍고 바로 위양지로 이동했습니다.
차로 15분 거리여서 조용한 시골길을 따라 가면 금방가겠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는 가까웠습니다.
당일치기 여행으로는 동선이 짧으면 너무 좋고 효율적이기에 좋았습니다.
위양지 방문후기
첫 느낌 :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

위양지는 인위적으로 꾸면진 곳이 아니라, 자연과 조용히 어우러진 저수지였습니다.
저수지의 물이 잔잔하게 하늘을 빛추고 주변 나무들과 풍경이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날씨도 도와줘서 너무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이팝나무 꽃이 필 때 꼭 다시 오고 싶은 곳
설명 안내판을 보니 이팝나무 꽃이 필 때 풍경이 장관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낙엽이 지는 가을에 방문하여 보지는 못하였지만, 이팝나무의 꽃이 활짝 필 때 다시 한번 더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자친구와 걸으며 느낀 편안함
위양지에서 가장 좋았던 순간은 어떤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그저 “이 평화로운 시간이 오래 지속되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들었던 점이였습니다.
✔ 체류 시간: 약 20~30분
✔ 포토스팟: 당시엔 따로 못 찾았지만 연못 반영·위양정 주변이 유명 포인트
📌 위양지 역사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EB%B0%80%EC%96%91_%EC%9C%84%EB%9F%89%EB%AA%BB
부산 근교 밀양 여행 총평 – 다시 찾고 싶은 조용한 힐링 여행

금시당과 위양지는 복잡한 관광지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곳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잘 맞는 여행지였습니다.
✔ 부산에서 1시간 남짓
✔ 당일치기 코스로 충분
✔ 강·한옥·저수지 풍경 모두 경험 가능
✔ 연인과 산책하기에 최고의 여행지
다음에는 이팝나무 꽃이 활짝 필 때 다시 방문해보고 싶습니다.